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슬로건 골라줄 봉 있어?! 32 09.18 16:081300 0
세븐틴고양콘 3층인데 슬로건vs우치와vs아이패드vs스케치북 17 09.18 11:00553 0
세븐틴 vip10 가면 우치와 가져갈말 16 09.18 16:45562 0
세븐틴 꼬질한 애들 사진 구해요 🙌🏻 35 09.18 17:35493 0
세븐틴스트리트 세빛섬에서 했을 때 어땠어? 12 1:16292 0
 
이쁘다고 하신분 탐테 다시 올리셨다! 7:59 104 0
스트리트가고싶은데 ㅠㅠ 저번엔 토-일 몇시까지했는지 기억나는 사람?? 2 7:38 78 0
북미콘서트는 보통 2시간정도 하나? 4:10 51 0
우리 s석이 3층 몇열부터야?? 3:10 46 0
자취방이 아니라서 취켓팅 못하는 이 상황 2:32 84 0
마에스트로의 지휘에 맞춰 26 2:10 237 0
오랜만에 귀대귀대 63 듣는데 진짜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 1:59 48 0
취켓하는 봉들.. 4 1:54 179 0
봉들 공연장 앞에 12-13 1박 숙소 하나 나왔어! 2 1:18 241 0
눈밭이라 그냥 븨앞 구경중... 1:18 74 0
스트리트 세빛섬에서 했을 때 어땠어? 12 1:16 292 0
플디야 1:14 101 0
생각해보니 나 인천콘 양일 븨앞 맨앞열이였거든? 10 1:09 261 0
미쳤다 대기2만명이야.. 7 0:58 176 0
우와 이분 타임테이블 정리하신 거 예쁘다 2 0:48 327 0
고잉 로고 의미 뭘까 0:45 169 0
아 디노 말려주는거 왜 좋냐 0:43 36 0
스트리트는 안가봤는데 예약도 따로 해야해?? 9 0:36 247 0
도겸아 나도!ㅋㅋㅋㅋㅋㅋ 0:35 20 0
컴백이라는거 진짜 너무설렌다 이런걸 일년에 두번이상씩 해주다니 4 0:33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8:38 ~ 9/19 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