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민희진 대표 법률대리인은 7월 24일 공식입장을 내고 "민희진 대표 등은 금일 용산경찰서에
하이브 대표이사 박지원,
감사위원회 위원장 임수현,
최고법률책임자 정진수,
최고재무책임자 이경준,
최고커뮤니케이션 책임자 박태희
를 업무방해, 전자기록 등 내용탐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정보통신망침해 등),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78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