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집에서 복작복작 사는게 좋고 어떤 분위기가 좋다는 얘긴지는 알겠는데 열악한 반지하, 방에 침대만 여러개 쑤셔넣고 살던 시절 들고와서 진지하게 이렇게 하라고 징징대는거 제정신인가 하게됨 심지어 대부분이 미자 포함 그룹이었는데 학대 수준으로 굴리던게 비정상적인거지 왜 그런걸 케이팝의 아름다운 시절로 미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