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소속사 문제만도 아니고 사실 대부분이 이런거 같은데 진짜 정 떨어짐 나는 가수가 좋아서 회사에 돈써준건데 아저씨들 자존감 챙기기부터 하고 있구나싶은 순간 걍 현타오고 돈 더 쓰기도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