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8 10.04 08:2210131 21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1363 0
플레이브앙콘 md 티 사이즈 조사 나왔습니다~.~ 46 10.04 18:48562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플둥이들아 38 10.04 15:13546 0
플레이브 난 우리 옷 구멍 뚫리는거 처리하는 방식이 재밌었다 39 10.04 12:36922 15
 
그럼 프플이 7 07.24 21:06 130 0
마플 나는 어떤 마플을 썼나 해서 봤는데 더현대 팝업할 때 9 07.24 21:03 471 0
뉴플리는 이곳이 너무 좋다 18 07.24 21:00 235 0
락페의 밤 다시 보는데 진짜 좋다... 2 07.24 20:59 55 0
놔입보이의 효능 2 07.24 20:57 51 0
밤리텐더 50만~ 인급음 7위~ 11 07.24 20:52 121 0
노아 공식색 💜인거 2 07.24 20:51 156 0
플둥이들아 이거 보고 괜찮아져라 2 07.24 20:50 61 0
가나디 ㅂㅂ 멈췄어 설마 잠든거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 5 07.24 20:48 137 0
내일 밤라인+은호다!!! 2 07.24 20:47 88 0
바쁠텐데 직접 요리 해먹는거 대단하다 1 07.24 20:46 47 0
나 사실 노아 커버로 제일 처음 들은게 붕붕이었거든 6 07.24 20:45 128 0
최애적금 버블음성 후기... 10 07.24 20:42 188 0
이거잖아 21 07.24 20:40 1359 0
밥먹고 따끈따끈 노곤노곤해진 아기가나디 7 07.24 20:40 152 0
이거 은오 도촬인가? 5 07.24 20:39 169 0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쪼그라든 기분이야 1 07.24 20:38 42 0
지금 강아지가 자기손으로 졸료를 쓴거니 3 07.24 20:38 71 0
이런 미친 1 07.24 20:37 81 0
강아지 밥먹는거 주접 떠느라 내 밥 태움 2 07.24 20:35 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5:26 ~ 10/5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