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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6 10.19 14:338113 5
플레이브본인표출플레이브 걸즈어워즈 무대녹본 54 10.19 18:58846 0
플레이브 포징이 동선 실수했넼ㅋㅋㅋㅋ 37 10.19 19:331258 0
플레이브아 개웃기다 34 10.19 16:441481 1
플레이브아니 근데 이렇게 적나라한 숨소리 처음임 29 10.19 18:46831 0
 
왜 🖤💓 인가요? 10 10.14 23:48 285 0
꼬르륵 소리 10 10.14 23:47 270 1
근데 봉구 꼬르륵 소리 진짜 미친 귀여움 아니야? 4 10.14 23:47 129 0
아니 진짜로 컴백 곧일거 같아 1 10.14 23:47 57 0
🖤니가 떠나고야~(💗떠나고야) 2 10.14 23:45 104 0
애들 버블 하나에 이렇게 행복해질 수 있다 4 10.14 23:45 55 0
새삼 댄라즈가 촌수 젤 멀었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아 1 10.14 23:45 101 0
댄라즈가 너무 귀엽다... 10.14 23:44 19 0
둘이 왜 쳐다만봐도 좋아죽는건데ㅋㅋㅋㅋㅋ 1 10.14 23:44 74 0
나도 모르게 엄마 모드였네 10.14 23:43 30 0
함밤 이밤중에 둘이 모하는데 1 10.14 23:43 72 0
플리가 되기 위해선 10.14 23:43 26 0
댄라즈 뭔가 동숲주민미가 있음 2 10.14 23:43 85 0
함밤 사귀는소리에 오늘 잠다잠 10.14 23:43 48 0
플레이브가 좋다... 귀엽다... 다주고싶다... 1 10.14 23:42 29 0
함밤 지금 뭐하는거예요? 10.14 23:42 41 0
헤드셋 사길 잘했다 채봉구 꼬로록 소리 개잘들림 2 10.14 23:42 89 0
껴안...아...껴...안아..껴...안아...껴... 10.14 23:42 43 0
밤비 웃음소리 10.14 23:42 48 0
약간 동숲 주민들한테 음성편지 받은 기분임 1 10.14 23:42 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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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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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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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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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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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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