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재현이 팬콘 양도 하고싶은데 고민이야..ㅜㅜ 70 10.16 20:002488 1
엔시티/장터본인표출재현이 팬콘 양도할게 (조건 매우 까다로움) 73 10.16 21:551372 0
엔시티배송지 변경으로 양도 받으려는데 43 10.16 17:511121 0
엔시티중콘 플로어 vip석 vs 막콘 1층 사이드 돌출앞 21 10.16 10:27315 0
엔시티/정보/소식 헐 천러 시투 22 10.16 13:12750 2
 
시그팩 기다려야지 3 10.16 15:12 65 0
시그 분철은 어떻게 하니..?? 9 10.16 15:09 174 1
와 127 시그 진짜 미쳤나 1 10.16 15:08 52 0
시그ㅊ미친거아니묘!!!!!!!!!!!!!!!! 1 10.16 15:07 229 0
127미쳤다 1 10.16 15:06 31 0
127 시그보고 폰떨러뜨림 5 10.16 15:04 140 0
미친 시그 ㄱ컨셉 개미쳤다 10.16 15:03 30 0
정보/소식 2025 시즌그리팅 2 10.16 15:01 406 1
시그의 계절이왔다... 10.16 15:01 17 0
미친 시그 떴다 10.16 15:01 25 0
얘들아 무대인사 바로 시작이야?? 아 나 늦을 거 같은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 5 10.16 15:00 93 0
근데 드림쇼2에서 한 건 안 하겟지 2 10.16 14:59 54 0
나 뎡콘 좌석 두 개 양도 할거야 27 10.16 14:57 394 1
F9 자리 좀 봐줄 심...ㅠㅠ 10.16 14:54 42 0
장터 재현이 여의도 3시 10분 시영시 무인 양도 5 10.16 14:52 62 0
헉 천러 시투 하러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6 14:50 31 0
늦덕 도와줄 시즈니 있나요오 10.16 14:48 48 0
F2랑 F9중에 어디가 나을까?? 2 10.16 14:47 78 0
나 늦덕인디 드림최애곡 카운트다운이랑 박스인데 5 10.16 14:44 45 0
스미니 질문있오..! 2 10.16 14:42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8:38 ~ 10/17 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