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4l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잡담] 우연일까 혜지 동료 남자교사 인물소개 맛도리이긴 하네 | 인스티즈

3년째 혜지 짝사랑중



 
익인1
혜지랑 잘될거 같음ㅋㅋ
3개월 전
익인3
아니 필력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4
뭐야 개맛도리
3개월 전
익인5
아 그래서 홍주가 큰바위? 같다고 그랬나 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6
혜지가 후영홍주 밀어주는구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한소희 정크시절 워딩 쎄다276 11.02 09:5854028 6
드영배변우석 배우 어떤 작품으로 알았어?181 11.02 17:285843 2
드영배남들은 다 봤는데 나만 안본거같은거 말하자181 11.02 12:064875 0
드영배아니 근데 실제 일반인이 연애하는거 무슨 재미로봐...?115 11.02 13:2315530 1
드영배스캐할때 김보라 욕 많이 먹었다며 왜지...114 11.02 14:1015448 1
 
넷플에 파일럿도 곧 올라오는구나 15:39 6 0
마플 오구리 슌 이미지 안좋아? 15:37 11 0
이친자 선생이랑 유오성은 무슨 사이야? 15:36 10 0
근데 요새 이런 남배우 못본듯 15:36 35 0
윰세 보고 있는데 진영 너무 멋있다 15:33 13 0
마플 사랑의온도 이 드라마 용두사미야?3 15:30 31 0
ㅅㅍㅈㅇ 청설보고온 사람 나 화장실간다고 놓쳐서 그런데1 15:27 48 0
언니는 살아있다 욘내재밌다1 15:26 25 0
마플 요새는 드라마 시작하기도 전에 망붕유도 많이함?2 15:21 37 0
소리 배우들이 다하는거야?? 주어 정년이3 15:16 55 0
근데 지옥판사 시즌 2 나오면 15:14 51 0
내 기준 종영 후에도 여전히 의심스러운 캐릭터 1위7 15:12 281 0
선업튀처럼 계속 처음보는 여자애가 날보면 울고 이러면 진짜 신경쓰이긴할듯3 15:09 63 0
이창준 서동재 황시목 이 짤 봐도봐도 웃김ㅋㅋㅋㅋㅋ3 14:54 209 0
조립식가족 달이 인물소개 보니까 14:50 95 0
마플 이친자 보는데 맨날 왜케 아빠딸 얘기 똑같음1 14:39 113 0
마플 유어아너 본사람..?? 이거 원래 재미가 없니.....?????? 4 14:37 78 0
이친자 ㄹㅇ 댁아리 아파 14:36 43 0
정해인 처음 본 작품은?7 14:35 88 0
마플 아이유는 왜 유독 한먹은 정병들이 많을까..❔31 14:31 2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