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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58 09.08 22:32751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2 09.08 19:53895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3 09.08 13:03503 0
플레이브월욜에 콘md 공지 뜰거같아 27 09.08 16:52649 0
 
하팅하팅 1 09.02 12:33 31 0
뉴플리인데.. 혹시 오영알이 뭐야? 9 09.02 12:30 230 0
애들 생각하면 어울리는 물고기? 뭐 있어? 예주니는 13 09.02 12:23 113 0
아 매장노래 점장님이 순위대로 틀었는데 애들노래 메들리처럼 나오는중ㅋㅋㅋㅋㅋㅋ 1 09.02 12:21 103 0
ㅅㅊ튜표 궁금한거! 4 09.02 12:13 92 0
밤바 엠버서더 얘기 미치겠다 너무 귀여움 9 09.02 11:55 238 0
밤비 재롱☺️ 3 09.02 11:50 153 0
영데가 뭔지 궁금해서 물어보러 왔어! 27 09.02 11:39 436 0
인정해야겠다.. 옞른 잡았다 포타 추천 부탁해!!!!! 17 09.02 11:33 170 0
플페스 너무 자연스럽게해버림 7 09.02 11:13 2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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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중화물 다봤다 알참.... 돈있음 2개 사야됨...ㅠ 3 09.02 11:04 98 0
하 티켓팅 진짜 또 너무 떨린다 8 09.02 10:35 159 0
생킷 배송시작 톡 받은 플둥있엉? 8 09.02 10:17 172 0
예준이 생킷 송장 배송중으로 바뀌었당 4 09.02 10:15 80 0
아무리 생각해도 젤리 앰버서더는 미친 것 같음 5 09.02 10:10 239 0
어제 라디오 이제 들었는데 너무 좋다ㅠㅠ 2 09.02 10:06 53 0
귀찮은거, 벌레 딱 질색이라 2 09.02 09:49 121 0
좋아 어쩔 수 없이 월요일은 와버렸고 3 09.02 09:26 114 0
애들 유행어나 밈 하나 알게 되면 주구장창 그것만 쓰는거 2 09.02 09:01 179 0
재밌는 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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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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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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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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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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