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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97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627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2 09.16 18:21469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654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7 09.16 13:06903 0
 
아ㅋㅋㅋㅋ 이지웨잇 그거 들려서 노아있는줄 착각한 플리들 많았나보네ㅋㅋㅋ 1 08.03 00:52 80 0
그러고보니 우리 고양이는 2 08.03 00:40 101 0
한노아 때문에 미칠거같음 11 08.03 00:22 276 0
장터 6여/웨포럽/웨포럽 포카앨범 포카교환해요 08.03 00:21 61 0
웨이포러브에서 못 헤어나오고 있는데 다른 띵곡들 추천해주라....🥹16 08.03 00:13 174 0
뒤늦게 점프 구경갔는데 2 08.03 00:05 116 0
헉 2분 남았다 4 08.02 23:58 177 0
ㅍㅈ 8 08.02 23:48 49 0
이미 많이 봤을 것 같긴한데 이 허티 포타 제발 봐줘 5 08.02 23:39 236 0
(구)예라인 ㅋㅋㅋㅋㅋ 노아 포징미소 짱똑이야 ㅋㅋㅋㅋㅋ 08.02 23:07 129 0
야식 라면 먹말 11 08.02 23:01 76 0
쇼츠보다가 햄스터보고 봉구생각났어 3 08.02 22:59 106 0
어제 하미니 지금부터 형 이야기를 할거야! 가 너무 웃ㄷ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8.02 22:58 143 0
퍼즐 업나아 8 08.02 22:52 41 0
은호 운동소리 나는 왜 노아 목소리 들리지 1 08.02 22:50 84 0
락페 보면서 술마시니까 너무 재미있다 08.02 22:49 29 0
다들 포스터 관리 어떻게해..? 15 08.02 22:49 231 0
버블 이제 들었는데 저정도는 옆사람한테도 아예 안들릴거같은뎅 1 08.02 22:42 113 0
애들 가끔 길or밖에서 버블 켜는거 기개가 대단하다고 느낌 2 08.02 22:36 213 0
친친 이제야 듣는데 봉구몰이 엄청나네 6 08.02 22:33 1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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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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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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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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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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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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