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쇼츠 66 09.19 15:023526 4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65 09.19 14:022199 49
제로베이스원(8)제로즈존도 줄 서 있대.. 51 09.19 22:354920 0
제로베이스원(8)자리티즈 다시 해볼래?! 42 09.19 20:18473 0
제로베이스원(8)나만 2층 가는거아니지? 40 09.19 21:59546 0
 
매튜 진짜 사랑둥이야 5 07.25 09:43 108 1
우리 출국라이브 떴어? 3 07.25 09:39 252 0
개털즈 양쪽 끝에서 눈물 닦는거 2 07.25 09:39 156 0
오늘도 제베원생일 알리미 왔어🥹💙 6 07.25 09:33 192 0
하오 커버곡 어떤게 올까 5 07.25 08:47 159 0
외국에서 있는 어머니, 목소리 못 들으면 얼마나 속상할까 1 07.25 08:43 195 0
물만두 다 터져서 왔다고요 3 07.25 08:34 209 1
아니 생일컨텐츠너무이뻐... 1 07.25 07:26 149 0
스케줄 진짜 빡새긴한가보다 5 07.25 06:20 577 0
헐 리키 어머님 편지 디테일 13 07.25 01:45 630 1
내일 비행기에서라도 푹 잤으면 좋겠다 3 07.25 01:29 231 0
규빈이 라방한거 이제 봤는데 4 07.25 01:28 215 0
규빈이의 컨디션 체크: 코도 빤딱빤딱하죠? 6 07.25 01:10 259 0
견주들 안심시켜주려고 코광 안광 치광 보여주는 강아지 어떤데 2 07.25 01:06 91 0
규빈이 드디어 진짜 강아지임을 인정한 거 같다 4 07.25 01:04 132 0
하 진짜 호랑이 빤스 웃겨죽겠늠 5 07.25 01:03 228 0
하 규빈이 얼굴이 진짜 반쪽됐어... 5 07.25 01:01 143 0
하오 네컷! 16 07.25 00:56 961 8
이거봐봐ㅋㅋㅋㅋㅋㅋㅋㅋ 4 07.25 00:48 156 0
하오 이거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07.25 00:47 32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22 ~ 9/20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