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지금까지 다들 스밍 몇회인지 말하고 갈사람🙌🙌 37 10.16 10:291520 0
세븐틴근데 세븐틴 독방 왜 봉이야? 42 10.16 14:57972 1
세븐틴위버스에서 산 앨버 온 봉? 26 10.16 09:48275 0
세븐틴이번 앨범 중에 무슨 노래가 제일 마음에 들어? 20 10.16 14:53116 0
세븐틴 1234 20 10.16 17:20281 0
 
장터 위버스 예판특전, 마그넷 교환해요 7 10.16 21:12 103 0
슈아 머리 뭔데⁉️⁉️⁉️⁉️ 5 10.16 21:11 205 0
[14] 봉쌰봉쌰🩷🩵 1 10.16 21:09 6 0
[13] 봉쌰봉쌰🩷🩵 1 10.16 21:08 4 0
겸이 챌린지 떴다!! 6 10.16 21:08 63 1
[12] 봉쌰봉쌰 🩷🩵 1 10.16 21:07 5 0
장터 예판 팬싸 특전 포카 교환할 사람~ 10.16 21:06 89 0
하니 잘 지내구 있대 2 10.16 21:06 250 0
[11] 봉쌰봉쌰💖💙 1 10.16 21:06 4 0
혹시 민규 ash 직캠 전신 나오는거? 있을까 3 10.16 21:05 32 0
[10] 봉쌰봉쌰🩷🩵 1 10.16 21:05 4 0
스트리트 지금 닫혀있는 거 맞지..? 1 10.16 21:03 44 0
세븐틴 스트리트 갔다온 봉들아 ㅅㅍㅈㅇ 6 10.16 21:03 113 0
[09] 봉쌰봉쌰🩷🩵 1 10.16 21:03 8 0
알라딘 키트뭐지?ㅋㅋㅋㅋ 11 10.16 21:02 174 0
[08] 봉쌰봉쌰🩷🩵 1 10.16 21:01 8 0
[7] 봉쌰봉쌰 1 10.16 21:01 7 0
[06] 봉쌰봉쌰 1 10.16 21:00 8 0
새삼...바쁘다 우리 2 10.16 20:58 54 0
장터 위버스 팬싸특전 교환하자! 10.16 20:56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6:26 ~ 10/17 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