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아무것도 안 주니까 입사 2개월차 연습생 도영이가 부르는 미련 듣고 자야지... pic.twitter.com/95yQT6GXCW— 영 (@DOzero_21) March 8, 2023
회사가 아무것도 안 주니까 입사 2개월차 연습생 도영이가 부르는 미련 듣고 자야지... pic.twitter.com/95yQT6GXCW
슴 입사 2개월차 19살 때 ㅋㅋㅋㅋㅋ
같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