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0l

셉 팬미로 오늘 첫 오프였는데

앵콜 너무 (생각보다) 짧아서

바짓가랑이 붙잡고 싶었음…

난 더 놀 준비가 되었는데,,



 
익인2
앵콜이면 그럴만두ㅋㅋㅋㅋㅋㅋㅋㅋ 콘서트 가잣
2개월 전
익인2
나 콘서트 앵콜하면 아 몇 번만 더 하지ㅠㅠ 싶거든? 근데 퇴장하는 길에 와 한 번 더 하면 죽었겠다 싶어지더라
2개월 전
익인3
오늘은 10시까지 끝내야해서ㅠㅠ
2개월 전
익인4
ㅠㅠ 원래 콘서트 가면 진짜 힘들어서 그래 얘들아(세븐틴) 잘가고~ 이런느낌으로 숙소가서 바로 기절인데 이번에는 짧아서 아쉬울 거 같다
2개월 전
익인5
작년엔 팬미 거의 4시간해줬는데 ㅠㅠㅠ 오늘은 대관이슈로 어쩔수 없었던듯
10에 가을콘가서 즐기고 오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엔시티 재민 닮았다는 소리 많은 신인남돌256 10.16 17:539300 0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986 26
드영배 한소희랑 화해한 악플러193 10.16 20:2135304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119 10.16 23:004882 31
라이즈 이거 원빈파인지 성찬파인지 골라볼 사람 72 10.16 19:122754 3
 
마크 덜 사랑하는 법좀2 10.16 22:07 83 1
엔터다니는데 투어스 데뷔곡은 감격스러움30 10.16 22:06 1149 5
마플 본진 국내보다 해외인기가 넘사인 익들아6 10.16 22:06 119 0
마마 신인상 투표 끝났나?2 10.16 22:06 58 0
OnAir 에드워드리 쉪 넘 좋아.. 10.16 22:06 19 0
최애와 멀어지는시간 가져야지2 10.16 22:06 72 0
유우시 요즘 볼살 많이 빠졌지..........2 10.16 22:06 258 0
엠넷프로에서 이분 춤추는거 보고 좀 쇼크 먹음(?)😳 10.16 22:06 36 0
성찬 은석 실물 궁금하다12 10.16 22:05 335 0
노정의 빌리 컴백 쇼케 갔었네 10.16 22:05 110 0
제노 네이션 땐 ㄹㅇ 다 큰 줄 알았는데16 10.16 22:05 430 3
OnAir 맛폴리 왤케 잘갱겨보이지1 10.16 22:05 34 0
OnAir 찐 한국부모님이시다ㅋㅋㅋㅋ1 10.16 22:05 42 0
강다니엘은 겜캐처럼 생겼어3 10.16 22:05 58 0
리얼리 리얼리 거리는 남돌 노래 뭐야?11 10.16 22:04 128 0
슴소속 아이돌 밋앤그릿 가본 익 있어?? 4 10.16 22:04 34 0
엠카 보통 가수들 몇시에 퇴근해? 10.16 22:04 19 0
익들은 텅텅콘이 좋아 빽빽콘이 좋아?15 10.16 22:04 118 0
근데 이런거 왜만드는 거야? 10 10.16 22:04 814 0
노견 키우는 익들 있어? 10.16 22:04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1:00 ~ 10/17 1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