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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58 10.21 19:523630 9
플레이브다들 첫 라방모야? 135 10.21 14:5916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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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그니까 아티스트가 하고 싶은 콘텐츠 아이디어도 반영한다는 게 36 10.21 13:401330 1
 
밈 얘기하니 예준이 버블 생각난다 4 07.25 00:18 130 0
홍시수저 부러워 07.25 00:12 52 0
플둥이들아! 36 07.25 00:11 299 1
아 이거 개읏기네 07.25 00:11 91 0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1 07.25 00:09 67 0
드디어 애들한테 축하받았따 ㅎ-ㅎ 12 07.25 00:09 131 0
나 원래 유툽 좋아요도 안 누르고 댓글도 1년에 1-2개 쓸정도로 안 달거든 6 07.25 00:09 105 0
노아가 댓글 보고 즐거워해서 기쁜데 4 07.25 00:08 149 0
예주니 목소리로 듣고싶은 제이팝하나생겼따 4 07.25 00:07 68 0
한노아 응! 좋은 이유 1 07.25 00:07 103 0
아 밑글에 주접생성기? 보고 해봤는데 26 07.25 00:06 1558 0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어처구니 없어서 웃기다 3 07.25 00:05 131 0
응! 07.25 00:05 47 0
글쓰기를 배워야하는걸까ㅠ 3 07.25 00:05 53 0
아워박스 아직 다 못채운 플둥이 있어? 2 07.25 00:03 52 0
혹시 독방에 다음 팬싸 도전하는 플둥님에게 6 07.25 00:02 151 0
본인표출 노아 초홍홍 표정 보구가 10 07.25 00:02 193 0
공주버블보고 행복해하기나해라 07.25 00:02 31 0
나 진짜 응! 이 너무 좋음 2 07.25 00:01 66 0
유튜브 댓글을 보며 열심히 주접을 공부하는 김이박최플둥(3천살) 07.25 00:01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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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