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1n년, n년째 파고 있는 장르들이 있지만
중간에 다른데 갔다가 돌아오고 다른데 갔다가 돌아오고 이걸 반복하는데
이사람들은 항상 그자리에 있음 꾸준히 활동도 함 (물론 n잡이겠지만 휴덕 안하고 애정이 안식는다는게 넘 신기함)
예를 들면 내가 좋아하는 스트리머 팬 중에 10년동안 거의 매일 채팅창에 있는 사람이 있어..ㅋㅋㅋㅋ
그리고 어떤 씨피 파는데 한분이 거의 10년동안 연성이 꾸준히 올라옴 꾸준히 씨피를 좋아하고 연성을 떠먹여즘 씨피러중에 이사람 모르면 간첩임
돌아오면 항상 있으니까 반갑고 내최애들을 계속 파줘서 고맙기도 함..ㅠ 이런 팬들한텐 시녀짓해도 인정이자나 솔찍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