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제로베이스원(8)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58 11.19 16:113906 0
제로베이스원(8)ZB1 500일 축하해💙 52 0:031402 1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거니하니 ㅇㅇㅈ님과 선데이라이드 챌린지 27 11.19 14:07988 2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장한 인스타 24 16:121109 18
제로베이스원(8) 와 어떡해 이거봐 건장한 너무 큼 19 16:38567 0
 
응? 햄빈이 귀보이는사진이래 11 20:36 113 0
금요일 레카에도 애들 나올까? 13 20:11 272 0
어? 2 20:04 242 0
정보/소식 리키 kato-kato 비하인드 영상 6 20:01 51 2
태래 가방 열림 이슈 타임라인 💼 3 19:56 73 0
거니니 삐져따ㅋㄱㅋ 5 19:46 76 0
한빈이 머리 오골계병아리 말고 이 고양이도 닮았잖아 13 19:20 158 0
우리 500일 해시태그 총공 하나본데?(이미 시작함) 3 19:18 57 0
건욱이 턱 보일때마다 남자됨 4 19:16 86 0
와 한빈이 잘생겼어 13 19:16 166 4
하오 얼굴 개좋다 11 19:05 118 1
새삼 선 진한 거.. 3 19:04 123 0
로파시엘 비하인드 포토 매튜 2 19:01 48 0
아니 너의세계 6 18:51 88 0
하오빈 2 18:49 129 0
남자잖아!!!!!! 4 18:41 155 0
8 18:30 179 0
"모조리 꼴찌" 6 18:06 323 0
정보/소식 KGMA 수상소감 3 18:05 120 0
하오 옆모습 7 18:02 86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20:54 ~ 11/20 2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