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3l

ㅈㄱㄴ



 
익인1
성찬이
2개월 전
익인2
시온이
2개월 전
익인3
윤호
2개월 전
익인4
그 하슬이었나 무튼 아르테미스 시구 왔었는데 멤버 누가 되게 찐팬이라고 했던듯
2개월 전
익인5
민희
2개월 전
익인6
성찬이
2개월 전
익인7
씨아엑 병곤이 시구도 했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SM 아티스트 2025 시즌그리팅231 10.16 15:0110039 31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805 26
드영배 한소희랑 화해한 악플러163 10.16 20:2129721 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117 10.16 23:004180 30
라이즈 이거 원빈파인지 성찬파인지 골라볼 사람 66 10.16 19:121913 2
 
연준이 품에 안긴 고양이가 너무 장화신은고양이다1 0:50 54 0
하니 어머니가 써준 글2 0:50 470 2
투바투 컨셉클립 캡쳐 5분할.. 0:49 68 0
투바투는 근데 눈 감고 찍어도 컨포 잘 나올 듯3 0:49 81 0
수빈 이사진 뭔가 0:49 35 0
진짜 투바투는 유명한 컨포맛집임 0:49 69 0
포타 쓰는게 진짜 찐사랑이라고 생각해 1 0:49 91 0
솔까말 얼굴로 씨피 잡았는데 0:49 106 0
휴닝카이 이 사진 뭔가… 오빠네1 0:49 66 0
수빈 얼굴이 그냥 미쳤어2 0:49 57 0
난 그냥 투바투가 본업에 돈 안 아끼는 그룹이라 좋음2 0:49 78 0
마플 아진짜 하는 말마다 비호감인 연예인 있는데3 0:49 115 0
주간아 노래방 하는거 제작진이 선곡하는거야 가수들이 선곡하는거야? 0:48 19 0
확대 > 감탄 > 확대 > 감탄1 0:48 89 0
추천에 보조배터리 떠서 보다가 캡쳐했는데2 0:48 123 0
혹시 예사 터짐?1 0:47 40 0
투바투 진짜 항상 새로운 컨셉인데 다들 난리나게 하는걸 가져오는게 신기함2 0:47 69 0
오늘 블핑 제니 의상 뭐얔ㅋㅋㅋㅋㅋㅋ 식기구 달림 ㅋㅋㅋㅋㅋㅋㅋ12 0:47 798 0
약간이라도 돌출입인데 예쁜 여자연옌있나.....4 0:47 82 0
나 데자뷰만 들으면 그 아앙 생각남 0:47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9:06 ~ 10/17 9: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