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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찬영이 위버스 상메 올렸어 61 2:327187
라이즈 우리 트럭 모금 잔액 기부하신대 52 18:341576
라이즈버블하게되면 누구할꺼야? 42 1:261035 2
라이즈📢📢긴급 화력지원해줘 3위안에 들어야해🪫🪫 58 10.17 23:011045 9
 
자컨 댓글들 보고 맘이 따뜻해졌어ㅜㅜ 10.17 23:43 71 0
7시에 마마 투표 열린다한것같은데 1 10.17 23:37 122 0
🧡마마투표인증🧡 10.17 23:36 19 2
이렇게 하면 되는거야??? 11 10.17 23:19 268 3
🧡 까먹고그냥잘뻔.. 마마투표 완 🧡 10.17 23:14 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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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화력지원해줘 3위안에 들어야해🪫🪫 58 10.17 23:01 1045 9
마플 . 14 10.17 23:00 351 0
고소공지랑 자컨 뜨니깐 6 10.17 22:59 320 2
공구가 더 저렴하고 상품구성도 같은데 왜 정가를 주고 사는거야? 4 10.17 22:58 272 0
나이거진짜 너무좋음 10.17 22:58 79 0
장터 에버라인 럭드 교환 10.17 22:57 68 0
마플 이것뭐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2 10.17 22:55 201 0
시그 그냥 사는거랑 공구타는 거랑 차이가 뭐야?? ㅠㅠ 4 10.17 22:52 148 0
인형 좋아하는 앤톤이가 넘 좋아 12 10.17 22:49 184 18
소히는 진짜 유명한 팬사랑 뽀이임 1 10.17 22:49 116 2
오늘 두 다리 뻗고잘듯 4 10.17 22:46 151 0
앤톤아....... 난 살짝 포동포동한게 좋은데 4 10.17 22:46 216 6
톤넨 이제 진짜 돌이킬 수 없는 9 10.17 22:45 228 16
내일 애들 중국 가?? 4 10.17 22:42 2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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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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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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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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