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건 아니지만 영통할 때 멤버 앞에 스태프들 있는거랑 좌르륵 앉아서 먼 공장같이 영통하는게 하 상상을 안하고싶어도 날 너무 힘들게 만듦.. 누구보고도 뭐라하는거 아니고 그냥 갑자기 고통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