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0l

이 두 사람은 성 붙어 있어야됌

왠지 모르겠지만 일단 성이 붙어 있어야 이름이 완성됨



 
익인1
명재현은 활동명도 명재현인가?
2개월 전
글쓴이
ㅇㅇ 그런걸로 알아 근데 활동명 아니어도 일단 명재현이 입에 챡 붙음 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어 뭔지알겠어ㅋㅋ성이 붙어야 부르는맛이 살아
2개월 전
익인3
ㅇㅈ 성까지 붙어야돼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태현 재현 뭔가 부족함 강태현 명재현이여야함
2개월 전
익인4
이름은 흔한데 비해 성이 아이코닉함을 더해줘서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명재현은 진짜 인소 남주 느낌이다
2개월 전
익인6
강...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뉴스보니까 박지윤도 이상하네311 14:2716152 2
드영배 이사진 전종서 한소희 추구미같아90 18:044979 1
플레이브십카페 11월꺼 잡은 플둥이들아 65 15:011956 0
라이즈 우리 트럭 모금 잔액 기부하신대 49 18:341322
제로베이스원(8)후렌치레볼루션 탈 수 잇어? 54 9:011732 0
 
마플 리….사 빅시쇼 리액션 영상 보는데 댓 왜 이럼15 10.16 23:48 318 0
엔재현 무대인사 후기...11 10.16 23:47 363 3
OnAir 난 이 커플이랑 광수영자 커플이 죠아…1 10.16 23:47 86 0
여자는 오히려 학벌좋으면14 10.16 23:47 105 0
OnAir 근데 옥순 직업 공무원이라고 하지 않았나1 10.16 23:47 192 0
위시 뉴팀때랑 추구미 바꼈다는게 ㄹㅇ임?10 10.16 23:47 535 0
얘들아(0명)(진짜 0명임) 성젠 맛있는거같음... 1 10.16 23:47 79 0
OnAir 그때는 어르신인줄 몰랐대1 10.16 23:47 77 0
올리비아 마쉬 노래 이번에 나온거3 10.16 23:46 44 0
익들이 아이돌멤버면 유료소통 자주 올 거 같아?42 10.16 23:46 254 0
최애사진 한장씩 선물해줄사람!!28 10.16 23:46 80 0
스웨덴 대사관 앞에서 한강 노벨상 시위하네 ㅋㅋㅋ19 10.16 23:45 1114 0
마플 아들이 야갤러 vs 딸이 남연갤러 뭐가 그나마 나을까????3 10.16 23:45 56 0
최현석 안성재 이거 뭐임ㅋㅋㅋㅋㅋㅋ4 10.16 23:45 152 0
마플 연말이라 혼자 끄적이는 글인데... 투표 연합 같은 거2 10.16 23:44 199 0
엑소 팬들아!!! 들어와줘13 10.16 23:44 295 0
ㅋㅋㅋㅋㅋ오늘 이창섭 빡세게 혼나는거 너무 웃기네 7 10.16 23:44 263 2
케타포에서 굿즈 여러개 샀는데 일부만 취소 가능한지.아는 익..?1 10.16 23:44 20 0
마플 내가 덕질하는 판 왤케 나갈 인간이 많지 10.16 23:44 54 0
헐 서울시 교육감 정근식 당선70 10.16 23:44 2101 8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9:46 ~ 10/18 1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