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이거 원우 아닌가유?! 32 12.10 18:162765 5
세븐틴 아 이거 진짜 탐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12.10 23:431675 2
세븐틴 순영이 기부했당 17 17:35386 3
세븐틴 제발 개웃겨서 오열중 13 12.10 20:241039 4
세븐틴익명연예 글쓴 사람인데 놀러왔어😀 정보 얻어갈게!!!😘 21 12.10 22:32873 0
 
어제 옆자리 캐럿분이 주신 거 이제 봤는데 1 07.25 08:29 327 0
다들 몸살약 하나씩 먹어 ㅠ 4 07.25 08:08 61 0
하 출근하는 봉 있니... 19 07.25 08:05 992 0
막콘 달린 사람의 후기 6 07.25 08:02 153 0
슈아 랩 너무 내 취향 1 07.25 05:42 62 0
캐럿랜드 다녀온 봉들 7 07.25 04:52 300 0
휴 이제.집 와서 씻는당 2 07.25 04:33 77 0
캐랜 보고 집에 와서 눕고 눈 감았다가 뜨는 거 반복 2 07.25 04:12 73 0
오늘 출근인데 아직 집가는 중.. 6 07.25 04:01 152 0
차대절 버스 내리자마자 택시탔는데 마에스트로 나오는거 실화냐며 1 07.25 03:49 76 0
도겸이 처음에 길티 했을때 6 07.25 03:35 303 0
와 이제 집 도착해서 씻고 4 07.25 03:04 66 0
혹시 콘서트끝나고 호시 위버스로 글올린거야? 아님 라방만킨거야? 1 07.25 03:01 271 0
장터 캐럿존 교환~!~! 07.25 02:35 189 0
뒤끝제로 다시 봤는데 95즈는 변조를해도 그냥 95즈 같네ㅋㅋㅋㅋ 1 07.25 02:23 77 0
오늘 신기한 경험을 한 나 ㅋㅋㅋㅋㅋㅋ 1 07.25 02:22 151 0
오늘 캐랜에 애쉬 원하는 럿 있엇다ㅋㅋㅋㅋㅋ 3 07.25 02:20 212 0
지방봉 집 도착.... 3 07.25 02:18 83 0
밍굴밍굴이 너무 따뜻하다 1 07.25 02:13 58 0
티켓팅 언제하려나 2 07.25 02:12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