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얘기하는데 갑자기 기침하는 거야
그래서 장난치고 싶어서 아..침…… 이러면서 얼굴 닦는척 하니까
엇!.. 진짜 미안ㅠㅠ 이러면서 휴지 찾으려다가
엑? 하고 고개 갸웃하는데
진짜 너무 강아지 같고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ㅋ
하씨 쓰고보니 손자 주접떠는 할미같네 ㅋㅋㅋ큐ㅠㅠㅠㅠ
트위터도 구독계고 어디 올릴 데도 없어서 올려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