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라이즈(6)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실체 재건축되면 체조 대관 헬게 열려?9 l 연예
  새 글 (W)       
l조회 1014l

체조랑 실체랑 비슷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비슷하진 않은데 지금도 대관 빡센거 더 빡세지긴할듯 체조에서 덜 열고 하던가 하는 팀 생기겠지 차이는 꽤남
2개월 전
익인2
체조 안 그래도 빡쎈디
2개월 전
익인3
걍 모든 공연장에 영향 갈 거 같은데.. 아
2개월 전
익인4
체조 못잡아서 실체에서 하는경우 많았으니까 못잡으면 영종도 가지 않을까..
2개월 전
익인5
지금도 체조 빡센데 .. 하 ㅜㅜ
2개월 전
익인6
비슷한건 아닌데.. 더 작게하느니.. 걍
2개월 전
익인7
엥..실체 공사한대..??!
2개월 전
익인8
비슷하진 않지 근데 보통 작은 곳보단 더 큰 곳을 잡긴 하겠지
2개월 전
익인9
실체360으로 열면 체조반이랑 비슷할거 같은데
체조대관실패하면 영종도행이겠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정보/소식 월드클래스의 만남…블핑 로제, 브루노 마스에 술게임 전수 [N샷] 8:01 2 0
올해 엠사 연대 여자 엠씨 누가 볼것 같아? 8:01 1 0
나 최애보러 16시간 뱅기타러감4 8:00 19 0
아니 리암이...? 8:00 19 0
제니 프랑스어로 팬들한테 인사하는거 개귀엽다 8:00 6 0
자는 동안 내내 창섭이 콘 가고, 콘을 보는 꿈을 꾸었다. 1 7:59 5 0
혹시 드콘 n1구역 2열 2연석 양도 받을 듀있나? 7:59 2 0
관심없던 남돌 실물 봤는데 안타까움 7:58 141 0
트위터 이제 아이디 변경 안 됨...? 7:56 46 0
위버스에서 일반반세트랑 캐럿반 같이 시킨봉들중에 받은사람있어??? 7:55 5 0
떨려............... 1 7:55 10 0
마마면 몰라도 kbs에서 일본에서 왜 하는거지?4 7:55 76 0
마플 아니라고 해명을해도 왜 다들 맞다고 우기는거야1 7:55 91 0
이번에 악뮤 노래 가사 다시 곱씹어보는데 7:55 29 0
나 어제까지만 해도 리암페인 노래 들었었는데… 7:55 19 0
마플 솔직히... 카리나 프라다 광고가 내가 생각하는 카리나 얼굴 같음4 7:55 125 0
정보/소식 [단독] '힙합대세' 폴 블랑코, '나의 해리에게' 마지막 장식..강훈 마음 전한다 7:55 12 0
마플 리암페인 전여친분이 걱정인데 고소진행중이었잖아5 7:54 122 0
리암페인 뭐야..? 7:54 43 0
다들 엘르 어떤 표지 샀어?? 2 7:54 15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8:00 ~ 10/17 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