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럼 민희진은 반성하고 하이브 임원 50퍼센트 여자로 바꾸자 하이브도 동의할듯



 
익인1
걍 여초 여론 죽어도 안바뀌니까 무리수 둬서라도 여초 갈라치기 하려는게 목적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뉴스보니까 박지윤도 이상하네430 10.18 14:2735693 4
드영배 이사진 전종서 한소희 추구미같아275 10.18 18:0439499 9
플레이브십카페 11월꺼 잡은 플둥이들아 70 10.18 15:013560 0
데이식스타싸에서 봤는데 11월 5일이 컴백인 이유 궁예 46 10.18 22:401194 1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하오 마감피가로 착장 뭐가 제일 맘에들어? 34 10.18 20:29439 0
 
마플 근데... 트위터는 어쩌다 저렇게 (?!) 된거야?9 10.16 23:41 256 0
박제형때문에 타투까지 좋아짐..4 10.16 23:41 141 0
남자 옆태가 너무 예술임2 10.16 23:41 51 0
마플 뭐지 온에어 경수 디오 아니지??12 10.16 23:41 235 0
근데 이사진은 배경이 도서관 느낌이라 더 느좋인듯6 10.16 23:41 155 1
OnAir 하 진짜 경수 옥순 대화 보다 보면 급 피곤해짐...2 10.16 23:41 155 0
싱크로유 섭외 왜이렇게 잘해??? 10.16 23:40 33 0
진 웬디 콜라보 개기대된다1 10.16 23:40 56 0
OnAir ㄹㅈㄷ 기분파다3 10.16 23:40 110 0
OnAir 진심 경수라 저정도 받아치는 거임... 옥순타입이랑 연애하면 개피곤함3 10.16 23:39 236 0
OnAir 옥순 쩝쩝소리 거슬린다.. 10.16 23:39 48 0
OnAir 경수 그얘기 왜꺼냈어1 10.16 23:39 47 0
OnAir ㄹㅇ 경수 성격이 신기함4 10.16 23:39 162 0
OnAir 아이씨 인당 20만원짜리 오마카세 먹으면서 뭐 하는거야2 10.16 23:39 113 0
마플 지하철 쓰레기통에 앨범 버리는거 너무한다5 10.16 23:38 149 0
고척 테이블석 한번도 안가봐서 궁금함1 10.16 23:38 46 0
마플 한소희 소속사 2차입장이 무능력 최종의 최종버전임2 10.16 23:38 1069 1
OnAir 경수가 딸이 있나?4 10.16 23:38 166 0
2016년 마지막 jyp네이션때 아이돌 라인업 봐 진짜1 10.16 23:38 118 0
OnAir 보는 우리도 스트레스다 10.16 23:38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8:12 ~ 10/19 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