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혹스ㅣ 고양콘 가는 봉들 고양까지 얼마나 걸리니? 78 09.19 14:242508 0
세븐틴 슬로건 골라 줄 봉.. 28 09.19 19:41325 0
세븐틴 치링치링 음총팀 공지!! 27 09.19 18:10826 6
세븐틴본인표출 10/13일(일) 마지막날 콘서트 나눔 합니다 19 09.19 20:46223 0
세븐틴 봉들 개인적으로 ㅅㅊ하는 캐럿반 컨셉 있어? 20 09.19 18:07448 1
 
캐랜 다녀온 사람들 마그네슘 먹어ㅜ 4 07.25 11:21 135 0
와근데 봉들아 테이블석 진짜 편하더라... 8 07.25 11:20 1149 0
몸 진짜 피곤한데 너무 행복해서 웃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7.25 11:20 51 0
응원봉 키링 다시 안팔겠지..? 1 07.25 11:20 60 0
봉들아 지금 현생에서 모하구 있니 11 07.25 11:19 990 0
어제 vcr 95즈ㅋㅋㅋㅋㅋ 냅다 아몰라 쿱스 버리고 가는거 1 07.25 11:15 93 0
와 나 캐랜 가기전에 감기였는데 2 07.25 11:14 59 0
근데 진짜 하숙틴 뭐야 1 07.25 11:06 113 0
여기서 카페 알려준 봉 덕에 진짜 편하게 있었어 어제 4 07.25 11:04 169 0
하숙틴 도레미 동심 지켜준거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 4 07.25 10:57 188 1
천사 실존 7 07.25 10:53 120 0
최버논 우는 소리 언제 안귀엽지ㅋㅋㅋㅋㅋ 2 07.25 10:50 110 1
캐랜다녀와서 살빠졌어 6 07.25 10:49 112 0
청춘찬가 13명 버젼을 원한다 5 07.25 10:47 92 1
승철이 오늘 행사 어디서 하는지 아는 봉? 4 07.25 10:45 233 0
순영이가 왜이렇게 진심이야ㅋㅋㅋㅋㅋ 07.25 10:42 109 0
ㅋㅋ체리 재밌오 07.25 10:36 72 0
장터 캐럿존 포카 교환 07.25 10:33 123 0
승철이 피곤하겠다 오늘 잘하구와! 1 07.25 10:33 114 0
애들 근데 진짜 왤케 갈수록 더 어려지는거야??? 3 07.25 10:30 73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