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근데 난 아무리 생각해봐도 하이브에서 민희진을 의심할만 하다고 생각하거든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하이브에서 민희진을 의심할만 하다고 생각하거든

하이브에서 최종적으로 벗어난다 어쩐다면서 여기저기 그런 내용을 적으면 누구라도 그럴거 같은데

그냥 결정적인 증거만 없었고 민희진이 말로만 그랬던 거니 배임은 아니었던 거지

[익인1]

기자회견 전 3일 생각하면 의심할만해서 한 짓이라기엔 선넘음

[익인2]

의심할수는 있어도 저런식으로 사람죽이기는 말도 안되는거지

[글쓴이]

돈이 몇백억에서 몇천억인데? 미국이었으면 평생 감옥아냐?

[익인2]

그래서 나온증거가 아무것도 없고 법원에서도 아니라고 땅땅 해줬잖아 근데 그거 못받아들이고 사람 밑바닥까지 끌어내리려고 언플하는데 저게 정상이야?

[익인2]

그리고 이미 회사내부에서 감사 진행해서 깔끔하게 법적으로 끝낼수있는거 대중들에게 공개하면서 ㅁㅎㅈ 죽이기한것부터 문제임 의심을 해도 결정적인거 아니면 공개하지 말았어야지

[익인3]

배임 확실하다 언플 해놓고 까도 아무것도 안나왔잖아 의심스러웠어도 증거 없었으면 주주 생각해서라도 언론에 먼저 풀었음 안됐지. 이거 자체가 오히려 배임이고 엔터 자격박탈인거임

[글쓴이]

확실한 증거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겠지.

[익인3]

그게 엔터자격 박탈이라고 변호사랑 사전 협의도 없이 언플부터 돌린거잖아;

[익인4]

배임 아니라고 이미 결론난거 아닌가

[익인5]

본문에 적혀있는 모든 말은 하이브가 감사건을 대중에게 노출함으로써 의미가 없어짐 의심? 어쩌라고 사내규정대로 처리했어야지
그리고 이미 배임 의혹 없다고 법원에서 판결내려줘서 더욱 의미 없어짐 끝

[익인6]

이미 법적으로 문제삼을게 없다고 밝혀진 이상 다 의미없는거임

[익인7]

의심이 들면 감사, 법정 이 순서지 감사도 전에 민희진 배임 뉴진스 들고 나르려한다 고래고래 언플부터 하는 회사가 어딨어 그것도 배임과 전혀 상관없는 개인카톡 짜깁기 해서 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