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걍 진짜 상품으로만 보네.. 페미년이니 뭐니... 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아닌듯


 
익인1
말모
1개월 전
익인3
적어도 ㄴㅈㅅ한테는 한없이 관대한 줄 알았는데 내용 다 사실이라면 것도 아님...
1개월 전
익인4
원래 ㅅㅇ에 있을때는 작업물로 말 많았음
1개월 전
익인6
근데 하이브는 관심있어보임? 그냥순수히 궁금해서..
1개월 전
익인8
상품으로 보는 건 너무 하이브지 않냐
1개월 전
익인9
걍 본문 맞말인데 왜 딴얘기를... 하이브 싫은거랑 또 별개로 저사람도 저사람이다 싶은거지 뭐
1개월 전
익인10
마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9 09.08 14:4621158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8 09.08 13:3513626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3392 12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66 0:18524 0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5 09.08 14:311888 0
 
팬즈앱으로 공방신청할때 버튼 여기서 기다리면 되는거야?2 09.05 12:54 35 0
ㅇㅋ 투표 점수2 09.05 12:54 162 0
엠카 진짜 돌아버리게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9.05 12:54 370 0
아이브 퍼디 시미즈야??5 09.05 12:54 198 0
어쩐지 엠넷이 쇼츠도 열심히 올리드라2 09.05 12:54 210 0
엠카 예측표 떴는데17 09.05 12:52 1574 0
데식 팝업2 09.05 12:52 105 0
며칠전에 누가 이번주 다 제베원 확정이라고 글썼었는데32 09.05 12:52 784 0
멍또캣중 본진이라 나는 여지없이 ㅈㅂㅇ 투표해야겠다 ㅎ21 09.05 12:51 404 0
하이브가 르세라핌 출하 신경써준거지?4 09.05 12:51 549 0
음중도 까알이야?16 09.05 12:51 613 0
르세라핌 금컴백이었는데 써클 기준이라 음반 높은거야?4 09.05 12:51 232 0
굿밤콘서트 좌석 이런데 09.05 12:50 100 0
이번에 웨이크원도 제베원 1등 시켜주려고 노력하던데2 09.05 12:50 281 0
나도 보은개념으로 오늘 제베원 투표해야지16 09.05 12:50 281 0
원빈이 뒤에서 몰래 한숨 폭 쉬는거 기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9.05 12:50 284 2
근데 음방 점수 동점 나오면 어케됨?17 09.05 12:49 402 0
오늘 성한빈 mc 1주년이래28 09.05 12:49 658 14
엠넷 ㄹㅇ 제베원 제발 1위주게 해주세요 급으로 틀던데4 09.05 12:49 463 0
마플 지독한 슴빠였던 내 친구가 민희진 보고12 09.05 12:48 349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04 ~ 9/9 7: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