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725080624685
25일 미국 뉴욕포스트를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산리오의 마케팅·브랜드 부문 수석부사장 질 코흐는 최근 "헬로 키티는 고양이가 아니고 어린 소녀"라고 밝혔다. 산리오는 헬로 키티를 보유한 일본의 캐릭터 회사다. 이어 질 코흐는 "헬로 키티는 사과 3개 정도의 몸무게와 사과 5개 정도의 키를 가진 아주 작은 소녀"라고 말했다.
질 코흐가 밝힌 헬로 키티의 고장도 반전이었다. 산리오가 일본 회사여서 당연히 일본이라 여겨졌지만 영국이었다. 그는 "헬로 키티는 부모님, 쌍둥이 자매, 애완 고양이와 함께 영국 런던 교외에서 자랐다"고 말했다.
고양이가.........................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