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한쪽만 되게 화나있음 이걸 흐린눈한다고? 이걸 쉴드친다고? 씨익씨익 같이 까야돼 너 제정신이야? 이러고 있음



 
익인1
아 ㄹㅇㅋㅋㅋㅋㅋㅋ왜저렇게 진심이셔 다 티나는데
2개월 전
익인2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근데 반대도 별걸 다 옹호하긴 하던데 ㅋㅋㅋㅋㅋ 어그로라는데 너무 진심 같아서 그냥 뇌절하는 애들은 다 나가지 싶음
2개월 전
글쓴이
나왔다 양비론
2개월 전
익인4
딱히 한쪽이 화난걸론 안보이는데
2개월 전
글쓴이
그러세요 그럼ㅋㅋ
2개월 전
익인4
ㅇㅇ
2개월 전
익인5
ㄹㅇ 안깐다고 뭐라함
2개월 전
익인6
ㄹㅇ 왜화난거임?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그러세용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유명 텔런트 김수미 별세..향년 75세799 10.25 10:0434801 0
드영배올해 드라마 키스신중에 예뻤던거 뭐있어?168 10.25 08:2110101 0
방탄소년단 📢 오늘 오후1시 '진 - I'll Be There' 발매 삐삐 💜 66 10.25 09:184038 33
라이즈자컨 얘기 나와서 궁금한 거 다들 58 10.25 10:354076 5
데이식스 애들 이거 모델 된 건가? 51 10.25 12:526728 0
 
유튜버 티나라는분 가사해석 실력 무슨일이야 제니 만트라 보는데1 10.13 21:57 186 0
지금 본진 첫 오프가 솔콘이었거든 10.13 21:57 26 0
장터 15일 8시 멜티 용병 구해요! 10.13 21:57 20 0
라이즈 깜고는 한 명인데요♡16 10.13 21:57 520 12
마플 아 웃으면 안되는데 너무 찰지게패서 웄음만남…1 10.13 21:57 230 0
마크 바뀐 머리 예쁘다1 10.13 21:57 140 0
마플 승한 진짜 78일 활동함?1 10.13 21:57 139 0
라이즈 아직 해외야?3 10.13 21:56 655 0
마플 와 월요일 트럭시위 12대네..?2 10.13 21:56 198 0
리쿠 염색한다면 어떤색 원해?4 10.13 21:56 139 0
나만 후회공보다 후회수 좋아하냐 1 10.13 21:56 38 0
오늘 세븐틴콘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로 실물 내 취향이었던 멤버13 10.13 21:56 526 0
제노 이 사진 개 충격이다2 10.13 21:56 189 1
마플 시간 이렇게 질질 끄는것도 마음에 안들어1 10.13 21:55 82 0
환연 주원 인스스에 조승연 사클9 10.13 21:54 1672 0
드라우닝은 우즈도 라이브 하고 무즈도 라이브 해5 10.13 21:54 89 0
유우시 알티타는거 어떻게 이런생각을 하지 ㅋㅋㅋㅋㅋㅋ8 10.13 21:54 1209 0
소희 뒷통수가 진짜 똥글 귀여움7 10.13 21:54 341 4
가족분들끼리도 서로 친한 아이돌 그룹 누구누구 있어?23 10.13 21:54 406 0
그냥 엑소는 나이를 안 먹는 거 같앜ㅋㅋㅋ3 10.13 21:53 148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0:58 ~ 10/26 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