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3 내 이름 불러줘 파트 때 자기는 진짜 정직하게 가사 그대로 안무했는뎈ㅋㅋㅋ
성인 형들이 옆에서 저러고 있을 줄은 진짜 몰랐다곸ㅋㅋㅋㅋㅋㅋ
아니 저 '저러고' 있었다는 말투가 찐으로 배신감 쩌는 말투였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