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하이브 싫음



 
익인1
ㅇㅈ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3
22 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내말이 이게 뭔 글인지 싶어서 한참을 봄
2개월 전
익인5
ㄹㅇㅋㅋㅋㅋ 하이브 인건 아는데 굳이 이런말을 왜..
2개월 전
익인7
ㄹㅇ
2개월 전
익인8
그니까 둘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하는거야?
2개월 전
익인9
ㄹㅇ 진짜 이 플이 구라같다...
2개월 전
 
익인6
누구편이고자시고 떠나서 솔직히 행보보면 방씨나 하이브가 더한 반페미같긴함
2개월 전
익인10
나도 페미싫어 근데 편먹기를 왜함? ㅎㅇㅂ도 싫고 ㅁㅎㅈ도 싫은거지
2개월 전
익인11
민희진 개인사상이나 가치관이 어떻든 성격이 어떻든 어쩌라고임 대중이랑 편가르기 놀이 하지마시고 걍 법정가시면 되는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모아이돌 프로의식 진짜 바닥이다346 10.20 13:0932501 27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193 10.20 12:3412739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120 10.20 13:016362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113 10.20 17:463758 6
플레이브/OnAir은호와 함께 보는 흑백요리사.! 🐺👨‍🍳🍲 1286 10.20 14:412909 0
 
투바투 연준 컨포 뭔가 에로스 같아🪽7 10.17 00:32 187 1
투바투가 선녀고 이제 내가 나무꾼인2 10.17 00:31 104 0
마플 헐 제시 경찰서 앞에서 인터뷰하고 들어갔었네.. 10.17 00:31 175 0
인기멤 아는 방법8 10.17 00:31 320 0
트위터에서 알티탄 비비지 은하 직캠 10.17 00:31 91 0
다니엘언니 데뷔했다고 들어서 노래 듣는데 대박이다..6 10.17 00:31 65 1
왁 맞다 리쥬라이크에 엠비씨 간 거 나왔었지 10.17 00:31 36 0
최수빈은 흰색이다 반박안받음3 10.17 00:31 78 0
나 ㄹㅇ로 캐럿아닌데3 10.17 00:31 247 0
연준이 사진 저장함3 10.17 00:30 107 0
근데 투바투 있잖아2 10.17 00:30 102 0
투바투 컨포는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구나1 10.17 00:30 37 0
투바투 비주얼팀은 천재야.. 10.17 00:30 65 0
에로스 연준이가 실존3 10.17 00:30 83 0
아니 이 영상은 휀걸 목소리가 다 함 10.17 00:30 92 0
휴닝카이 머야5 10.17 00:29 97 0
투바투 진짜 잘생겼다1 10.17 00:29 54 0
혹시 제주도 맛집 아는 익 있어?13 10.17 00:29 47 0
투바투 이번컨셉 내 베스트 픽6 10.17 00:29 104 0
컨포에도 향기를 뿌렸나1 10.17 00:29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