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723185430891
SM엔터, 하이브 역바이럴 하다가 걸려...'13억' 계약금까지 논란 [종합]
아스트라페와 바이럴 업체들은 하이브 인수를 저지하기 위해 부정적인 뉴스를 퍼뜨리고, 커뮤니티와 카페에 자신들에게 유리한 글을 올리며 여론을 조작했다.
SM엔터는 바이럴 업체와의 대화에서 하이브 인수 시 아티스트들이 해체될 수 있다는 등의 근거 없는 주장을 퍼뜨렸으며, 이를 여러 커뮤니티와 카페에 확산시켰다. 이러한 활동은 하이브가 인수전에 뛰어들고 물러날 때까지 약 한 달 동안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