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주간인기 3표 성진 했음 ❓ 29 11.16 22:351912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이나 계기 뭐야 ? 30 0:32770 0
데이식스하루들 응원법 할 때 음 붙여? 26 11.16 16:171174 1
데이식스팝업 굿즈 아직도 출발 안한 하루있어?ㅜㅜ 23 0:14280 0
데이식스 애들이 hbn 콘서트에 커피차 보냈나바 24 11.16 13:321404 0
 
워크맨 진짜 영현이 같음 07.26 18:28 50 0
아 영혀니 벌써부터 귀여워 07.26 18:05 39 0
워크맨 떴다! 07.26 18:01 103 0
2021년에 활동 엄청 많이 했구나 2 07.26 17:54 224 0
데몬 앨범에서 2 07.26 17:38 91 0
소중해 소중해 4 07.26 17:34 90 0
23클콘 돌아가고싶다 9 07.26 17:09 693 0
하루들아 너네 121U는 잊었니? 4 07.26 17:09 95 0
펜타 취소표 필요한 사람 6 07.26 16:57 133 0
데몬 VS 네겐트로피 70 07.26 16:54 3109 0
내츄럴은 진짜 미친 곡이야 5 07.26 16:34 140 0
요즘 막말로 시작해서 막말로 끝남 5 07.26 16:18 113 0
우리 올해 페벌 얼마나 더 있을 것 같아?? 3 07.26 16:15 272 0
진짜 뚫지랑 지금 잘 어울린다 3 07.26 15:56 87 0
버블 1인권에서 2인권으로 바꾸고 싶은데 8 07.26 15:34 255 0
아 ⚡️장터에 올라온 케둥이래ㅋㅋㅋㅋㅋㅋㅋ 16 07.26 15:21 1612 0
장터 펜타 동행 구해봐요 12 07.26 14:58 191 0
다이소에서 앉멀 집 만들어줬는데.. 17 07.26 14:54 2224 0
데민수 한거중에 이런것도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6 07.26 14:53 232 0
숏폼전쟁 언제 나오나요 ಠ𐩅ಠ 2 07.26 14:41 1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