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a키알 b필터링 했을 때 ab 같이 언급한 글 볼 수 있나? 그거때매 필터링 망설여져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 인스타 스토리 업로드229 8:1711474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4615 13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100 0:18906 0
드영배진짜 개개개개설레서 토할것같은 드라마 보고싶어157 0:217227 1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72 09.08 22:321178 0
 
마플 ㅍㅁㄴ는 학폭멤만 아니면 진작에 잘됐을 그룹임10 09.03 20:28 248 0
제노는 사실 유명한 핑구임3 09.03 20:27 173 4
멜론 인기검색어 뉴진스 디토다 다들 고마워💕7 09.03 20:27 103 3
마플 아이돌 앨범 환경이랑 지구 생각해서 50만장 이상 못팔게 하는거 어떨까?17 09.03 20:27 158 0
마플 근데 ㅇㅎㅇㅍ은 저렇게 투어 많이돌면 다른 스케는 어떻게해?12 09.03 20:27 317 0
옛날 노래인데 여자 비명으로 시작하는 노래 뭐야?6 09.03 20:27 122 0
킬더로미오 리키 지웅 페어 좋은게4 09.03 20:27 189 1
위시는 컴백 추석에 안나와서 다행이다 09.03 20:26 151 0
마플 인티 5세대 남돌 정병 ㄴㅈ 갤에서 오는거네1 09.03 20:26 173 0
나도 멜론 100원에 구매하구 총공 참여중 ㅎㅎ3 09.03 20:26 75 0
다들 인팤 티케팅 시스템 바뀌고 용병 어케 구해??9 09.03 20:25 302 0
마플 엔하이픈 팬 아니라고 투어로 참견 오짐..11 09.03 20:25 413 0
뉴진스 스밍 총공한다고 오랜만에 멜론 깔았다 7 09.03 20:24 60 0
타팬도 디토스밍합니다8 09.03 20:24 174 2
오늘 자 블락비 완전체!!!!!!!!23 09.03 20:24 761 2
SM 연습생이라는데 눈이 살짝 ㅌㅇㅅ ㄷㅎ 닮았다55 09.03 20:24 2628 0
마플 요즘은 크게 인기있다고 느끼지 않는 돌들도 10만장은 넘게 파는구나1 09.03 20:24 77 0
디토 순위 올리려는것도 아니고 애플뮤직이던 유튭뮤직이던 상관없어1 09.03 20:24 105 0
와 오늘 뜬 시우민 뭐야?3 09.03 20:23 105 0
127은 잘한다2 09.03 20:23 12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