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됐다? 이런건 아님 난 카톡보고 그냥 비슷한 애들끼리 싸우는구나 싶어서 이제 관심이 없는데 계속 믿어주는 사람 있는 거 보면 신기하고 그만큼 ㅎㅇㅂ가 추하긴 했지 싶어서 이해도 가고 그럼
근데 내 가치관에서 저런 뒷담, 워딩 쓰는 사람을 응원하기가 쉽지 않네 카톡에서 친구들이랑 할만한 말이라는데 내 나 포함 친구들중에서도 저런 뒷담 하는사람 없음... 학창시절 기싸움때나 봤지
신기하다는거고 내가 이해 안간다는거지 지지하는 사람들이 이해 안간다는건 아님.. ㅎㅇㅂ가 넘 추해서 이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