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ㅈㅅ 딸처럼 생각한다느니 사람들 앞에서는 울어놓고 그렇게 생각하는 척 하고
짜집기라고? 짜집기여도 안한말을 했다고는 못해
뚱뚱발언도 뭐 3년전이다 방한테 한말이다 와전시키더니 3개월전 멤버한테 한말... 하...
걍 닳을대로 닳은 양반들끼리 싸우면서 돌 끼워파는거 그만 좀 했으면 좋겠다 제발
ㅎㅇㅂ가 추잡스러워서 카톡 흐린눈하고 응원했는데 걍 이거보고 포기함 결국 돈이랑 명예때문에 이사단이구나 싶고 현타 씨게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