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하미니생일과 함께 11월 출석체크💙💜💗❤️🖤 301 0:451898 10
플레이브/OnAir 241031 플레이브 노아&은호 라이브 달글 💜❤️ 3726 10.31 19:504346 8
플레이브 야 얘들아 야 우리 픽시드 마온다 75 10.31 19:141716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비상🔥 61 10.31 10:592016 0
플레이브 하미니가 그린 그림 봤어? 58 10:32824 0
 
저날 바로 반차 냈다 2 07.25 17:33 65 0
다음 컴백 스포도 있을까 2 07.25 17:33 54 0
난 기다려 언젠가 2 07.25 17:33 39 0
약속 바로 취소함 2 07.25 17:33 61 0
그럼 플둥이들 우리 다같이 8월 1일 8시에 보는거지?!?!? 7 07.25 17:33 70 0
나 진짜 인생이 겜에 절여진 사람이라 넘 설렘 19 07.25 17:33 133 0
우리 계속 언젠간 테라로 가면~ 만난다~ 이랬잖아 07.25 17:31 42 0
하 넘 행보카다 11 07.25 17:31 77 0
깜짝무대 픽셀이 픽셀월드 춤추는거여도 귀엽겠닼ㅋㅋㅋㅋ 11 07.25 17:30 114 0
플둥이들아 J랑 Z 헷갈리지마라 3 07.25 17:28 171 0
서버 접속하기 어려울라나 07.25 17:27 48 0
지금 스밍 안되는 플둥? 10 07.25 17:26 78 0
난 깜짝무대가 뭘지 너무궁금해 07.25 17:26 33 0
그래픽 여go추리반 ㅁㅂㄱ같은 느낌일까?! 8 07.25 17:26 137 0
이런거 예상됨 2 07.25 17:25 200 0
휴가가서 겜 참여는 못하지만 07.25 17:24 35 0
대체 무슨 게임일까 단체게임이라고 하면 이런것만 생각나는데 11 07.25 17:23 203 0
공개될 사이트~ 하는거보면 메타버스 관련일거같음 1 07.25 17:23 103 0
아 나 저날 이사하는뎁… 07.25 17:22 36 0
8월1일 출근이라 못 볼텐데ㅠ 07.25 17:21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5:24 ~ 11/1 1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