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4295 26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86 10.16 22:282029 6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74 10.16 21:45882 1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2 10.16 23:082511 0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60 12:23481 0
 
그럼 예준이는 안무 뭐 틀린거야?? 12:03 63 0
20대 남자손님들이 애들 노래 따라부르는거 신기하다… 9 12:01 219 0
놀이동산 가고 싶다... 9 11:54 55 0
콘 메플때 노아 실수 뭐야?? 6 11:49 229 0
오늘 아침에 엄마 옆에 있는데 은호 버블 재생 했는데 6 11:36 178 0
초대장 대체 뭘까 궁금해서 잠도 설쳤어ㅋㅋㅋㅋㅋㅋㅋ 1 11:36 40 0
예준이 그 담으로 귀신의집 들어간게 신기해ㅋㅋㅋㅋㅋㅋㅋㅋ 16 11:29 270 0
으노가 마싯다고 한 편의점 조합 뭐 있었지? 6 11:29 69 0
왓치미우 반대로 한 것도 웃긴데 이것도 웃김 1 11:26 102 0
예준이 진심 내가 지켜줘야만... 11 11:14 240 0
카페예약 궁금한거 있는데 8 11:09 173 0
놀이기구 무서운거 아무리타자고해도 절대안타는 사람으로써... 12 11:08 192 0
쁜라 약간 주령도 엇비슷하고 겁도 엇비슷하고 웅냥력도 비슷해서 5 11:07 176 0
보통 시그 언제 떠? 2 11:06 47 0
어제 애들 썰 듣고 격하게 놀이공원 가고싶어짐 9 10:55 102 0
혹시 작년 시그는 언제쯤 떴었어? 5 10:49 132 0
우리가 예상했던것-회식 4위결정전 6 10:37 267 0
솜깅 그만좀 사라고 해줘 20 10:30 250 0
이렇게 복작복작 놀다가 갑분컴백티저 뜨는거 아니야 6 10:29 129 0
아니 근데 날씨 미친듯 4 10:27 1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4:58 ~ 10/17 15: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