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미니게임 몰까 1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레이브 좋은 이유 100가지 만들자 312 11.12 16:027987 153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1 달.. 1377 11.12 19:511104 1
플레이브그래서 플둥이들은 작게써 크게써? ㅋㅋㅋㅋㅋ 51 11.12 21:56464 0
플레이브 이제 10카페 당일 취소도 패널티 있어!! 29 9:401059 1
플레이브 십카페 비밀낙서 44 11.12 13:511036 0
 
운동보이스 드볼하게 되는 날이 올까? 5 07.27 17:30 94 0
유튜브 구독자 언제 74만 됐대 3 07.27 17:28 79 0
나 지금 매콤로제파스타 만들어서 2 07.27 17:22 59 0
내가 이걸들어도 되는건가 싶어서 3 07.27 17:14 98 0
근데 은호는 진짜 한다하면 한다 2 07.27 17:12 97 0
🗑 9 07.27 16:57 288 0
난 진짜 답도 없는 주접쟁이 같애 3 07.27 16:45 99 0
운동하는 소리를 누워서 과자먹으면서 듣고있었음 8 07.27 16:44 146 0
아워박 스... 07.27 16:43 48 0
강아지가 왜이리 남자야 07.27 16:41 51 0
다들...운동하네... 07.27 16:41 48 0
하 독방보면 애들이 뭐하는지 대충 알 수 있음 7 07.27 16:40 188 0
소리가..!!! 소리가…!!! 3 07.27 16:39 139 0
아 나 치킨 먹고 있었는데 2 07.27 16:38 52 0
오메 1 07.27 16:37 73 0
맞다 2 07.27 16:37 81 0
도파민에 소리가 있다면 3 07.27 16:32 65 0
컴백 바로 전 라방 또 초딩즈가 하면 재밌겠다 11 07.27 16:19 174 0
갱비스트 할 때 나 은호 방향키 진짜 고장난 줄 알았는뎈ㅋㅋㅋ 4 07.27 16:10 170 0
다들 소취하는 겜방 있어? 32 07.27 16:08 1290 0
처음이전449450451452453454455456457245845946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2:28 ~ 11/13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