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6 10.17 18:027885
라이즈📢📢긴급 화력지원해줘 3위안에 들어야해🪫🪫 54 10.17 23:01729 5
라이즈 찬영이 위버스 상메 올렸어 30 2:32588 13
라이즈헐 고소 공지 뜸 27 10.17 18:00630 3
라이즈 아씨 빈앤톤 왤케 귀여움? 25 10.17 21:15490 20
 
그 혹시 시간 좀 남으면 팬레터 좀 써줄 수 있을까?? 2 10.13 04:22 114 0
애들아 낼 12시 실트총공 이거 알티좀 3 10.13 04:22 123 4
마플 옛날 생각하니까 웃기네 그분 나가고 팀 분위기 오히려 좋아진 거 10.13 04:21 51 0
마플 하... 화환 월요일에 가는거 두개 예약했는디 당장 일요일에 가는 것도 예약해야.. 10.13 04:21 19 0
전투력 상승 10.13 04:20 33 0
팬싸 보이콧은 힘들지? 12 10.13 04:19 436 0
아나 진짜 내 머리론 이해가 안간다 10.13 04:19 32 0
마플 난 ㅎㅅㅎ 가식떠는거 꼴보기싫음 1 10.13 04:18 49 0
아이폰 갤럭시 차이 진짜야? 10 10.13 04:17 252 1
마플 난 쟤네 이제 뭔 소리하고 있을지가 궁금해 10.13 04:17 23 0
마플 ㅋㅋ 오히려 무대 보니까 더 필요 없겠던데 2 10.13 04:17 96 0
아 총대를 맡아놔서 굿즈를 함부로 취소하지도 못하고 11 10.13 04:17 272 0
어떻게 이렇게 할수가 있어 10.13 04:16 20 1
약간미쳐가는거같아 2 10.13 04:16 99 0
억울하다 억울해 10.13 04:15 22 0
글 한줄한줄이 너무 상처야 5 10.13 04:15 276 0
진짜 아직까지 굿즈 취소 안한 사람 없지??????? 4 10.13 04:14 121 0
마플 긁힌 거 보면 자극만 된다 1 10.13 04:13 18 0
마플 홍승한과 합류를 생각한 애들이 우리한테 6인 응원법을 부탁함? 10.13 04:13 58 0
마플 진짜 뜨고 싶은거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 10.13 04:13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4:08 ~ 10/18 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