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수치사... 뎀...


 
익인1
오늘 하루종일 이런글만 올라오네
2개월 전
글쓴이
난 지금 처음 썼는데..
2개월 전
익인3
이런글쓰면 안돼? 나도 상상해본거라 공감가는데
2개월 전
익인1
그건 아닌데 비슷한 글이 너무 많아서 좀 지쳤어
2개월 전
익인4
자글방 쓰니는 오늘 처음 쓴대잖아 저런 생각 한번쯤 해볼수도 있지
2개월 전
익인2
근데 나는 공개해봤자 별 내용도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나는 남들이랑 주고받은 카톡은 문제없는데 내 카톡방 공개되면 큰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이랑 온갖거 다 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으악...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걍 브루노 마스가 다 했는데...?126 10.18 23:1313859 3
플레이브헐 우리 유튭 구독자 80만명!! 63 10.18 23:102630 2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73 9:308183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51 11:142672 34
데이식스타싸에서 봤는데 11월 5일이 컴백인 이유 궁예 54 10.18 22:404076 1
 
마플 우리팬덤 정신승리하는거 보면 공수치와…4 10.17 13:08 197 0
마플 한강 작품 교과서에 11건 쓰였지만, 지급된 저작권료는 '0원'... "연락처 몰라 안 줬다..7 10.17 13:08 128 0
영케이 이거 언제야?4 10.17 13:08 254 0
마플 ㄱㅎㅈ 음주운전도 했구나9 10.17 13:08 146 0
아 난 오ㅑ케 세븐틴 싸움썰이 좋냐1 10.17 13:08 117 0
난진짜 제시가 왜 욕먹고 있는지 이해가 안됨103 10.17 13:06 3463 1
마플 그룹 이미지가 문제가 아니고 삼성 이미지가 문제임5 10.17 13:06 268 0
흑백요리사 보는데 대체 두반장이 머야???6 10.17 13:06 201 0
연극/뮤지컬/공연 지앤하 홍 잡긴 잡음 5 10.17 13:06 389 0
아 오늘 핑계고 세븐틴 입담 미쳤ㅌㅌㅋㅌㅌㅌㅋㅋ 10.17 13:05 120 0
마플 하 개짜증나네 ...용병 그라운드 자리 잡아줬는데25 10.17 13:05 310 0
고척 플로어 자리고민 좀 들어주라1 10.17 13:05 44 0
장터 찰리푸스 연석 양도해주실분...ㅠㅠ 있나용 ㅠㅠㅠ 1 10.17 13:04 76 0
마플 컨포 뜨는 기간마다 덕심이 식어 10.17 13:04 51 0
세븐틴은 멤버끼리 맨날 싸워2 10.17 13:04 353 0
제이홉 너무 그대로라 눈물이 찔끔 남3 10.17 13:04 124 0
제이홉 영상보는데 진짜 오랜만이다1 10.17 13:03 69 0
고척 자리 교환 해본 사람 있어?4 10.17 13:03 57 0
마플 공식입장문은 안내고 소통은 막힌게 웃기네9 10.17 13:03 502 0
마플 차오루 남중국해 판결 반대한거 아무도 모르나?1 10.17 13:03 18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6:06 ~ 10/19 1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