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었던 기억 뒤로 너의 젖은 맘을 마주할 때꼭 잡은 두 손 사이 숨겨놓은 눈물이 흘려내려와 pic.twitter.com/nlAEd2BAQa— rainy (@rainyinlavender) July 24, 2024
잊었던 기억 뒤로 너의 젖은 맘을 마주할 때꼭 잡은 두 손 사이 숨겨놓은 눈물이 흘려내려와 pic.twitter.com/nlAEd2BAQa
아니 37이 어떻게 이렇게 순수한 표정을 짓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