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16l 1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54 10.02 13:215643 2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0 16:011174 7
제로베이스원(8) 하오 팬분이 임신했다고 하셔서 놀란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45 10.02 12:231829 1
제로베이스원(8) 와 장하오 진짜 바보………….. 43 10.02 23:433956 31
제로베이스원(8)/OnAir💙🩷솜털즈 "캐치 솜털핑즈" 유튜브 라방 달글💙🩷 652 16:59526 0
 
매튜 작년 la콘에서 만난 팬 알아본거 봐 2 07.26 15:06 133 1
매튜 흑발하고 너무 청순해짐 6 07.26 15:04 103 1
왼들의 난입 왤케 웃기지 (건맽 늘빈 10 07.26 15:03 542 0
한빈이 오늘 뽀둥하다 12 07.26 15:01 184 1
마플 애들 컨디션 괜찮은거겠지? ㅠㅠㅠ 7 07.26 14:59 624 0
규빈이 플챗 지금 무슨 소리야??? 9 07.26 14:58 356 0
규빈이가 말하는 일년전이랑 지금 달라진거 3 07.26 14:43 149 2
그래미 끝난거야? 2 07.26 14:31 245 0
하오 오늘 왜이렇게 baby야...? 19 07.26 14:19 1130 10
늘빈 너무 예쁜 사이야 6 07.26 14:13 325 9
뒤집몬즈 영어 티키타카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 3 07.26 13:45 207 0
건맽 이게 맞나 9 07.26 13:42 287 0
늘석건 가능 4 07.26 13:31 320 0
건탤 페어안무 in 그래미 💕 3 07.26 13:30 105 0
규빈이 그래미 프리뷰 7 07.26 13:28 137 0
태래 애드립 깔꼼한 것 좀 봥 3 07.26 13:26 98 0
건맽드라 이거 뭐야??? 21 07.26 13:19 1495 5
하오 그래미 프리뷰 24 07.26 13:04 1159 14
귀염덩이 4 07.26 13:01 103 0
애들 무대 영상! 2 07.26 13:01 200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