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로 워딩 쉴드치는거 아님!!!! ****
3월 23일 -> 사건 끝나고 오해 해소한 날짜
3월 15일 -> 사건당일
위에 카톡 내용을 보면 'A님이 절대 아니라고 하기도 전에 믿었는데, 기억이 안난다니. 그럼 했을수도 있는거잖음?'
-> A임원을 믿은 상태에서 생긴 오해, 근데 A임원이 기억이 안난다고 말하니 했을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민희진이 캐물었음.
-> 그 뒤에 내용을 봐도 임원 A가 사고를 쳤고, 뒷수숩을 민희진이 했다고 나옴
이 뒷이야기가 중요할거같은데 이 뒷이야기는 공개된게 없음
워딩은 진짜 별로인거 맞는데 사건 타임라인은 디스패치가 정리한거랑 실제랑은 다른거 맞는듯
성희롱 신고 -> 오해가 생김 -> 민희진은 임원 A를 믿었음 -> 근데 임원 A가 모른다고 하니 임원 A를 의심 -> 오해 해소
근데 여기서 디스패치는 3월 15일과 3월 23일 3월 15일 3차례로 교묘하게 순서를 배치해놨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워딩 쉴드친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