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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90 10.16 22:282957 8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75 10.16 21:45943 1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3 10.16 23:083338 0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68 12:23855 0
 
나 진짜 유사 안 먹으려고 혼자서 개큰노력 중이었는데 17:33 3 0
십카페 노아 쉐이크 몽가 중독되는 맛이야 3 17:20 57 0
🖤하민이 Oㅏ챔 생일투ㅍ 오늘 마감이야!!!!!🖤 3 17:20 21 0
얘들아 나 I라서 외출약속있는 날 모든걸 다 해치워야돼 1 17:18 39 0
공카등업 오래걸리네🥹 1 17:12 68 0
댕냥즈 놀이기구 무서워하는거 짱귀 6 17:09 65 0
내일 12시에 점심약속 생겼어....ㅠ 9 17:09 117 0
안그래도 카페 이름도 길고 복잡했는데 간단하고 좋다 2 17:08 43 0
나 자꾸 푸티비 가이드버전 4 16:58 52 0
조합 특색이 다 달라서 늘 재밌엌ㅋㅋㅋㅋㅋㅋ 16:56 32 0
형아들이 하민이 대하는거 다 특색있게 다른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7 16:53 148 0
Ktx에서 5g 잘 터지니...?ㅜㅜㅜㅜㅜ 4 16:41 117 0
늘 생각하지만 세상이 멤버들에게 다정했으면 좋겠어 5 16:39 196 1
애들 라방하는 요일이 4 16:25 166 0
쁜라식 화법 웃기다ㅋㅋㅋㅋ 2 16:24 108 0
근데 십카페 갔다 와도 또 가고 싶어 6 16:19 1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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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 포기하지않는것도 계속 도전하는것도 용기라고 하는거 뭔가 좋음... 10 16:06 168 0
아 웃기다 이제 너네 그냥 십카페라고 하는구나 7 16:05 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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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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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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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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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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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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