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1 09.16 10:003114 8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57 15:581300 0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711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2 09.16 18:21505 0
플레이브 푸티비 천만! 29 18:30200 0
 
애칭 본명넣는 사람들은 최소 심장 무한 리필 되는 사람들임 6 08.05 17:07 118 0
나 첨에는 다 누나 설정해놨다가 하나씩 빼고 닉만 남앗는데 3 08.05 16:56 86 0
난 원래 남동생있어서 누나라는 말에 4 08.05 16:56 95 0
하민이 애칭 집사야 이것도 개귀여움 2 08.05 16:54 110 0
추구미는 오빠이나 대다수의 휀걸들이 버블 애칭을 누나로 설정해놓은 아이돌 3 08.05 16:50 110 0
아 진짜 하민아 니때메죽겠다.. 1 08.05 16:50 45 0
귀여운 아기가 플리보고 귀엽다고 하니까 08.05 16:49 23 0
ㅍㅇ.ㅅ ㅌ 지금 1개월인데.. 8 08.05 16:48 88 0
하민이는 버블 닉 누나든 00누나든 일단 누나 붙여야람 4 08.05 16:47 84 0
아워박스 돈주고팔라고 하민이가 내 이름 불렀다고 1 08.05 16:47 45 0
귀여운 애가 나한테 귀엽다고하네 08.05 16:47 13 0
아 미친 모해요 오랜맘이라 하미니 생각 말 못함 1 08.05 16:47 40 0
....얘들아 하민이는 오빠다 5 08.05 16:47 56 0
요즘 하미니 왜 자꾸 누나라고 부르지 8 08.05 16:46 135 0
참나..참나 이 고양이가 뭐래 1 08.05 16:46 25 0
애들이 뭐하냐고 물어볼때마다 너무 슬픔 08.05 16:46 31 0
미친 하민이 버블 애칭 9 08.05 16:45 323 0
하미니 심심한가보다 08.05 16:45 19 0
예준이정도면 김치냉장고 하나 장만해야돼.. 1 08.05 16:42 35 0
ㅋㅋㅋㅋㅋ 홈파티 할 정도로 사두고 가시냐고 08.05 16:4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9:50 ~ 9/17 1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