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십카페 11월꺼 잡은 플둥이들아 70 10.18 15:013559 0
플레이브헐 우리 유튭 구독자 80만명!! 49 10.18 23:10430 0
플레이브카페 예약 아예 못한 플둥있어? 38 10.18 15:38737 0
플레이브나만 아아 했을때 30 10.18 23:07419 0
플레이브 DJ가 둘인데? 28 10.18 16:101046 0
 
도와줘요 ai플둥! 2 10.16 22:30 45 0
막내가 형아들을 왜 이렇게 귀여워해 1 10.16 22:30 132 0
귀신의집 은호-쁜라-예라인 구도 너무 상상 그대로임ㅋㅋㅋㅋ 1 10.16 22:29 100 0
드디어 파자마파티 오는건가 ㅋㅋㅋㅋㅋ 10.16 22:29 2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90 10.16 22:28 3208 8
뜬금없는데 하민이 생일도 하민이같음 10.16 22:28 47 0
애들끼리 놀이공원갔다는거 아이돌 휀걸로써 너무 즐거운거 정상이지 10 10.16 22:28 211 0
와치미우 마지막이 반대로 쁜라 뽀뽀먼스가 리버스고 세계관이 어쩌고 1 10.16 22:27 100 0
난 노아바지보면 윌리엄 생각나서 초반에 약간 집중못함 11 10.16 22:27 256 0
남예준 찐친말투 진짜 10.16 22:27 133 0
아이돌이 예능으로 단체 놀이공원 가는건 마니 봣어도 ㅠㅠ 10.16 22:27 79 0
은호 의자 얘기나왔을 때 그냥.. 이렇게 했습니다~ 쿨하게 넘어가는거 4 10.16 22:27 164 0
또 말할래 노아 단 거 좋아하는거 3 10.16 22:26 82 0
표정..,남자 그 자체 ... 4 10.16 22:26 166 0
파자마 그림 분명 플리 드레스코드라고 시작한거같은데 2 10.16 22:26 85 0
으아아ㅏ아 대체 뭘까 언젤까 나 언제 시간 비워야해 2 10.16 22:26 56 0
파자마 파티 같은거 하지 않을까 영데는 아닐거 같고 10.16 22:26 27 0
아니 삐끼삐끼 발동 거는 밤비 봄? 7 10.16 22:26 152 1
와치미우 안무 사건 2 10.16 22:26 68 0
근데 애들 놀이공원썰 개신기했다 2 10.16 22:26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8:10 ~ 10/19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