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7l 1

[잡담] 윈터 시구 개이쁘네? | 인스티즈

사람이 어케 이렇게 생겼지



 
익인1
영상이 진짜 이쁘더라!!
1개월 전
익인2
금발 아니었나 언제 보라머리 됐지
1개월 전
익인3
모자 쓴 것도 짱 귀여웠음!
1개월 전
익인4
저런 헤어 넘 찰떡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0 09.08 14:4619658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7 09.08 13:3512692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2 1:393221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3 09.08 14:311852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8 0:18472 0
 
보플 1화 봤는데 09.06 02:14 87 0
마플 함소원진화부부 진짜 미쳤는데 나만 이부부가 미친걸 아는듯3 09.06 02:14 273 0
와 아이브 앺라 해야까지가 죽음의 셋리였구나2 09.06 02:14 190 0
박건욱 상남자 모먼트2 09.06 02:14 297 0
음방 출연할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대단한거더라6 09.06 02:14 152 0
데식 고척콘 꼭 가고싶다1 09.06 02:14 81 0
여돌중에 제일 장신 누굴까9 09.06 02:14 214 0
나 데이식스 성진 첨보고 호감생겼던이유 3 09.06 02:14 248 0
연극/뮤지컬/공연 알라딘 예매예정/예매한익들 무슨 페어로 봐? 14 09.06 02:13 242 0
엥 지금 비와?4 09.06 02:12 98 0
데식 카운터 너무 내 취향😇2 09.06 02:11 50 0
제베원 진짜 인기 짱많은거 같아 09.06 02:11 390 0
원빈이 완곡하면 꼭 다시 기타랑 같이 해줬으면 좋겠다6 09.06 02:11 246 5
음방 가는거 빡센거맞지? 09.06 02:10 50 0
원빈의 새벽 기타 라방을 하염없이 기다림4 09.06 02:10 162 0
아 플레이브 jyp 만난썰 개웃기다7 09.06 02:10 1085 0
아이돌그룹 수명 늘어난거 좋아5 09.06 02:09 118 0
내가 덕질하는 남돌은 머글이면 좋겠어8 09.06 02:08 177 1
와 석매튜 지금까지 앵콜 라이브랑 녹음 비교9 09.06 02:08 328 5
이거 걍 사기꾼이지??8 09.06 02:08 256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42 ~ 9/9 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