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왜 지 상황 맞춰서 한 번에 보내줄게~ 이러는거지

나눠서 보내도 되니까 빨리 보내라고 해도 읽씹하네 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520 10:4315741 6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63 14:012331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55 16:471313 1
제로베이스원(8) 매튜 냄새 자랑하는 하오 48 13:542148 15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54 18:25930 0
 
사첵석 vs 자격증시험55 10.16 10:02 359 0
제니 만트라 탑백4위까지 올랐네 10.16 10:00 46 0
5년 전만 해도 인티 포타 앓기 넘 좋은 사이트였는데ㅠㅠ 3 10.16 10:00 158 0
마플 아 우리도 ㅂㅍ수준은아니라도 동남아악개들 ㄹㅇ악개력 개심하더라9 10.16 10:00 165 0
스테파 현무 영상이 진짜 좋다 2 10.16 10:00 47 0
제니 엠카착장에서 SOLO처럼 머리양쪽에 삔 꼽았다길래 10.16 10:00 101 0
마플 포타 망했다기보다 유행페스가 진짜 빨리 바뀌는듯 1 10.16 09:59 125 0
후이바오 푸바오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0.16 09:59 353 0
제니 노래 멜론에서 듣고잇는데 중간에 묵음처리 되는거3 10.16 09:59 234 0
마플 삼성이 뭘 엄청 많이 해줬더라 폰만 줬던게 아니더라구14 10.16 09:58 398 0
마플 근데 전종서 글 쫌쫌따리 보여서 보고 왔는데2 10.16 09:57 287 0
제니 만트라 듣고 하트 다 누르고 옴ㅋㅋㅋㅋㅋ4 10.16 09:57 116 3
마플 근조화환사태로 해외 앨범판매업체에서 판매중지되고 있는 라이즈737 10.16 09:57 39314 7
마플 근데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 이런 회사들도 진짜 구멍가게 같아1 10.16 09:57 41 0
만트라 안무도 잘뽑혔는데 제니가 너무 잘 춤1 10.16 09:57 42 0
제니팬인데 누가 신고했는지도 모르고 복구됐고6 10.16 09:56 354 0
마플 키오프도 앨범 사는 찐덕은 별로 없나보네 10.16 09:56 163 0
마플 와 ㅂㄴㄷ 플 개오래간다38 10.16 09:55 550 2
익인이 vs 여돌3 10.16 09:55 52 0
마플 개그맨 이진호하고 이혁재하고 엄청 닮았는데 특히 눈매하고 눈빛 10.16 09:55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